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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보세판매장에서 자가생산품을 외국인에게 외화로 판매한 실적이 있는 업체는 동 외화판매실적을 근거로 무역금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절차」제6조 제2호)
답변 무역금융은 용도별금융을 이용하는 경우 자금용도별로 융자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외국환은행(지점 기준)을 달리한다면 생산자금은 신용장기준으로 원자재자금은 실적기준으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세칙」제6조, 제7조)
답변

통상적으로 기업들은 수출품을 생산하여 배에 선적한 이후에야 수출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출품을 생산·가공하는 과정에서 자금수요가 큽니다.

 

이러한 기업의 자금수요를 완화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은행은 이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무역금융제도라고 합니다.


무역금융은 자금의 용도에 따라 생산자금, 원자재자금 및 완제품구매자금으로 구분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전년도 또는 과거 1년간 수출실적이 2억달러미만인 업체들에 대하여는 자금용도의 구분없이 소요자금 전액을 일괄하여 포괄금융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배정할 때 은행들이 취급한 무역금융 실적을 감안함으로써 무역금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답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원/달러 환율, 원/엔 환율 등을 명목환율(nominal exchange rate)이라 합니다. 이는 원화와 각 상대국 통화 간의 교환비율로서 두 통화 간 비교만 가능할 뿐 주요 교역상대국 전체의 환율변동 대비 원화가치의 변동을 파악하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지표 작성 시 선정한 주요 교역상대국 통화 각각에 대한 원화가치의 변동을 무역비중과 같은 적절한 가중치로 가중평균하여 종합·산출한 지표가 명목실효환율(nominal effective exchange rate)입니다.

 

한편 일국 통화의 대외가치는 명목환율의 변동뿐만 아니라 국가 간 물가상승률의 차이에 의해서도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감안해 산출한 환율이 실질환율(real exchange rate)입니다. 앞서 설명한 명목실효환율과 실질환율의 개념을 통합하여 작성한 것이 실질실효환율(real effective exchange rate)입니다. 즉, 실질실효환율은 명목실효환율에 자국과 주요 교역상대국 간의 물가상승률 차이를 감안해 계산됩니다.

 

한편, 실질(명목)실효환율은 수준이 다른 주요 교역상대국의 통화를 대상으로 하나의 수치로 표현되고 기준 년 대비 특정시점의 수치를 계산해 단위가 표준화되는 효과가 있는 지수 형태로 작성됨에 따라 통산 ‘실질(명목)실효환율지수’라고 불립니다.

 

실질실효환율지수가 100 이상이면 기준시점 대비 주요 교역상대국 통화에 대한 원화의 고평가, 100 이하이면 원화의 저평가를 나타냅니다.

답변 우리나라의 현행 환율제도는 변동환율제도(floating)입니다. 과거에는 은행 간 외환시장의 거래환율을 당일 기준환율의 일정폭 이내에서만 움직이도록 변동폭을 제한하기도 하였으나, 1997년 12월 16일부터는 동 제한폭을 폐지하여 원화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외환 수급에 따라 자유로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답변

기념주화도 일반주화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무제한 통용되는 법화(法貨, Legal tender)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상거래시 지급수단으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기념주화는 품위를 높이고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색상이 아름답고 쉽게 변하지 않는 금, 은, 백금 등 귀금속을 사용하고 그 발행량을 제한한다는 점에서 일반주화와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념주화는 실거래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 사용되는 예가 거의 없어 교환의 매개역할을 하는 화폐라기보다는 그 자체가 내재적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념주화가 액면금액 이상으로 할증 발행되었거나 실제 시중에서의 거래가치(去來價値)가 액면가(額面價)보다 높아도 한국은행이 교환해 주는 금액은 당해 기념주화에 새겨진 액면금액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답변

현재 한국은행권의 도안은 모두 인물초상을 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이들은 고증을 통해 제작된 표준영정을 기준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규격은 가로확대(세로고정)형을 채택하여 각 권종 간 6㎜씩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주화는 각 주화종류별 용해점(Melting Point)을 고려하여 지름, 중량, 성분 등을 달리하고 있으며 도안은 학(500원화), 이순신장군 초상(100원화), 벼이삭(50원화), 다보탑(10원화), 거북선(5원화), 무궁화(1원화)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표>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행 화폐의 도안소재 및 최초 발행일자

 

액면

도안소재1)

최초발행일자

은행권
50000원권
신사임당 초상 / 월매도, 풍죽도
2009. 6. 23
 
10000원권
세종대왕 초상 / 혼천의(혼천시계중 일부)
1973. 6. 12
 
5000원권
율곡 이이 초상 / 신사임당(傳) 초충도
1972. 7. 1
 
1000원권
퇴계 이황 초상 / 계상정거도
1975. 8. 14
주화
500원화
학 / 액면
1982. 6. 12
 
100원화
충무공 이순신 / 액면
1970. 11. 30
 
50원화
벼이삭 / 액면
1972. 12. 1
 
10원화
다보탑 / 액면
1966. 8. 16
 
5원화
거북선 / 액면
1966. 8. 16
 
1원화
무궁화 / 액면
1966. 8. 16
    주 : 1) 앞면/뒷면
답변
1. 한국은행 수납일자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으로부터 현금을 수납하는 일자를 별도로 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한국은행에 입금하고자 하는 경우 그 내역을 한국은행에 사전 유선통보한 후 언제든지 입금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은행 앞 입금방법

   가. 상태별 구분
 
 - 금융기관은 화폐를 ①사용화폐 ②손상화폐 ③극손상권 등 상태별로 구분하여 한국은행에 입금하여야 합니다. 

   나. 입금단위
 
 - 은행권은 큰묶음단위(작은묶음 10개)로, 주화는 큰자루단위(작은자루의 묶음, 작은자루 수량은 화종별로 다름)로 입금하여야 합니다. 다만, 예외적인 입금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큰묶음단위가 되지 않는 극손상권은 작은묶음단위(은행권 100장)로도 입금할 수 있으며,
   이때 그 작은묶음은 +자형으로 띠지를 묶어야 함
   큰자루단위가 되지 않는 손상주화는 작은자루단위(주화 500장)로도 입금할 수 있음
   발행중지은행권 및 기념주화는 낱장단위로도 입금할 수 있음
   물량이 적은 경우에는 한국은행 화폐교환창구에서 직접 현용화폐로 교환할 수도 있음
답변 매매기준율이란 최근 거래일에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하여 거래가 이루어진 미달러화의 현물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 평균하여 산출되는 시장평균환율을 말하며 각 외국환은행은 고객과 외환을 사고 팔 때 이를 기준으로 일정금액을 가감하여 대고객매매율을 정합니다. 즉, 각 외국환은행에서는 수수료 등을 포함하여 일정금액을 정한 후, 고객으로부터 외환을 살(팔) 때 매매기준율에서 이를 차감하여(더하여) 대고객매매율을 결정·고시하고 고객과의 외환거래 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각 외국환은행이 적용하는 대고객매매율은 은행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답변

화폐의 명목(액면)가치를 실제 물건을 살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실질가치로 어떻게 환산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화폐의 실질가치란 물건을 살 수 있는 구매력의 크기이므로 동일 물건의 과거와 현재의 가격을 안다면 시대별 화폐의 실질가치를 비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물가수준이 장기에 걸쳐 계속 변동하여 화폐단위의 구매력이 안정되지 못한 경우, 이를 특정 시점의 실질구매력으로 환산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되는 주요 가격지표에는 물가지수, 쌀가격, 금가격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5년 현재 소비자 물가(지수)가 1965년에 비해 36.3배가 올랐다고 하면 2015년 화폐의 실질가치는 1965년에 비해 반대로 36.3분의 1로 하락하게 된 셈입니다. 이에 따라 1965년의 10,000원을 2015년도 명목가치로 환산하면 이를 36.3으로 곱한 363,000원이 되고 달리 표현하면 2015년 10,000원의 가치는 1965년의 275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폐가치계산은 「경제통계시스템(ECOS)-고객지원-화폐가치계산」을 이용하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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