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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한국은행금융결제망(BOK-Wire+)은 1994.12월부터 한국은행과 금융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금융기관간 또는 한국은행과 금융기관간의 거액자금거래를 한국은행에 개설된 예금계좌를 통하여 전자자금이체(electronic funds transfer) 방식에 의해 건별로 즉시 처리함으로써 지급결제를 종료시키는 실시간 총액결제(RTGS : Real-time Gross Settlement)시스템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은금융망이 가동된 이후 우리나라의 금융 및 외환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어 금융기관들이 한은금융망을 통해 결제해야할 규모도 크게 늘어나면서 금융기관의 일중 결제유동성 조달 부담과 이에 따른 결제 리스크가 증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참가기관의 이체지시를 건별로 처리하는 기존의 실시간 총액결제(RTGS : Real-time Gross Settlement) 방식에 양자간 및 다자간 동시처리 방식을 추가하여 상계(offsetting)결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혼합형 결제시스템(hybrid system)을 2009.4월부터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기관들은 결제를 위해 보유해야 하는 유동성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의 서버와 참가기관의 서버를 직접 접속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그 동안 한은금융망 참가기관은 영업점의 자금이체지시를 본점부서에서 모아 한은금융망 단말기를 통해 재입력해야 했으나 동 방식에 의하면 이와 같은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결제정보관리시스템을 포함한 별도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각 참가기관은 이를 이용하여 결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동성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한은금융망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원화 및 외화자금이체업무는 물론 한국은행과 금융기관간의 대출관련업무, 국고금수급관련업무, 국공채거래관련업무 및 통화금융정보업무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음교환, 은행지로 등 은행공동망 등의 운영 결과 발생하는 은행들간 주고받을 금액도 차액결제방식으로 최종결제하고 있으며, 증권결제시스템 및 CLS외환동시결제시스템과 연결하여 금융기관들의 증권 및 외환결제대금도 결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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