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등록일
2026.04.23
조회수
2952
키워드
국민소득 GDP GNI 경제통계
담당부서
디지털미디어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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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2026. 04. 23,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이현영 지출국민소득팀장, 박창현 국민소득총괄팀장)

공보관 -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26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에 대한 기자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설명은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지금부터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 추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7% 성장하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성장하였습니다. 참고로 전기 성장률 1.7%는 2020년 3분기 2.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고 전년 동기비 성장률 3.6%는 2021년 4분기 4.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먼저 지출 항목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 소비는 의류 등 재화가 늘면서 0.5% 증가하였습니다. 정부 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하였습니다. 건설 투자는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 늘어 2.8% 증가하였고 설비 투자는 기계류와 운송 장비가 늘면서 4.8%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하였고 수입은 기계 장비, 자동차 등이 늘면서 3.0% 증가하였습니다. 전년 동기비 성장률은 보도 자료 설명 중 괄호 안의 수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 자료 페이지입니다. 이어서 경제 활동별 작성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농림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4.1%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은 반도체 등 컴퓨터, 전자, 광학 기기를 중심으로 3.9% 증가하였습니다. 전기가스 수도 사업은 수도, 원료 재생을 중심으로 4.5% 증가하였습니다. 건설업은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 증가하여 3.9%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금융보험, 문화, 기타 등을 중심으로 0.4% 증가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비 성장률은 보도자료 설명 중 괄호 안의 수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경제가 생산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GDI는 전기 대비 7.5% 증가하여 실질 GDP 성장률 1.7%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실질 GD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3% 증가하였습니다. 1분기 7.5% GDI 증가율은 1988년 1분기 8.0% 이후 3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실질 GDI 증가율이 실질 GDP 성장률을 크게 상회한 것은 반도체 등 수출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교역 조건이 개선된 데 기인합니다. 1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온 배경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고 기자분들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1분기 성장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민간 소비가 성장에 버팀목 역할을 했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그다음에 반도체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드리면 민간 소비의 경우에는 지난해 소비 쿠폰 지급 이후에도 4분기, 올해 1분기 지금 계속 플러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요. 아시다시피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이 두 부분이 상당한 기여를 했고요. 또 아울러 설비 투자 같은 경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투자를 중심으로 증가로 돌아섰고요. 건설 투자도 반도체 공장 증설 또 신규 주택 착공 증가 영향으로 플러스 전환한 데 기인합니다. 이렇게 잠깐 가볍게 요약해서 설명을 드렸고요. 이제 기자분들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 질의응답 -

공보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문을 하실 때에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 한국은행 전망치와 오차가 꽤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미스가 있었던 건지, 반도체 가격 또는 물량 측면에서 오차가 있었던 건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내수 버팀목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성장률 기여도 측면에서 보면 수출이 성장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내수는 0.6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지난해 3분기에 1.2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 성장이 수출이 사실상 거의 대부분 반영된 건 아닌지, 그러니까 내수와의 체감 경기 괴리가 조금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일단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반도체 업항이 좋을 거라고는 다들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반도체 두 기업의 실적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떤 말씀이냐면 올해 1분기의 실적이 작년 연간 실적을 상회하거나 육박한 수준입니다. 아무리 반도체 경기가 호황이라고 생각을 했겠으나 이 정도로 좋아질 줄은 초반에 예상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 아니었나 싶고요. 아시다시피 4월 7일 실적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올해 반도체 영업 실적이 상당 부분 올라간 부분이 작용했고요. 또 하나의 요인을 꼽는다면 건설 투자 부분인데 건설 투자 부분이 당초에 우려했던 것보다는 좋게 나온 측면, 그런 두 가지가 크게 작용한 걸로 보이고요. 제가 민간 소비가 성장에 버팀목 역할을 했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증가율 자체는 높지 않습니다만 우리 경제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민간 소비가 만약에 작년 4분기나 1분기에 마이너스 등 안 좋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면 성장률을 이렇게 높이기는 어렵다, 성장이 높지는 않았지만 기본 베이스를 민간 소비가 해 주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보관 - 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1분기 중동 사태에 따른 성장률 하방 요인이 몇 %p 정도 되는지 가능하면 설명 부탁드리고 그다음 2분기 전망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일단 한마디로 1분기에 미친 중동 전쟁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은 2월 28일에 발발한 건 맞습니다만 3월 하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국내에 들어온 선박이 3월 하순까지 들어왔고요. 그러니까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시면 1분기 90일 중에 영향을 열흘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오히려 그 영향은 4월부터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2분기 전망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그걸 설명하기 전에 기본적인 것 하나 더 말씀을 드려야 되는 게 뭐냐면 일단 중동 전쟁의 영향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하고 2분기 얘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시다시피 중동 전쟁 영향으로 물가는 상방 압력이 커졌고 성장은 하방 압력이 생겼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고요. 방금 말씀드린 두 번째는 1분기까지는 중동 전쟁 영향이 그리 크지 않았다. 그 두 개 말씀드리고 세 번째는 그러면 중동 전쟁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냐에 대한 관심이 많으실 텐데 사실은 그건 지금 어느 누구도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서 OECD나 IMF의 전망을 보시더라도 방향성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네 번째는 확실한 건 중동 전쟁 발발 이후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 점을 말씀드리고 민간 소비도 소비자 심리가 4월에 좀 악화된 건 있는데 지난주까지의 신용 카드라든지 저희가 모니터링을 해 본 결과는 영향을 아직 받지 않고 있다. 그 정도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결국 이게 2분기 성장이나 연간 성장이 부분은 사실 지금 어떻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우리 경제에 여러 요인이 작용하겠습니다만 핵심 요인을 중심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좋겠다, 그 부분만 말씀드리겠는데요. 일단 중동 전쟁 때문에 부정적 영향이 커진 건 분명히 사실이고요. 이 부정적 영향과 또 하나는 반도체 수출의 호조, 그다음에 2분기부터 정부 정책 효과가 나타날 건데요. 이 부정적 효과와 긍정적 효과의 크기가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누가 클 것인지에 따라 2분기, 연간 성장률이 결정될 것 같다. 그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분기랑 새로운 연간 성장률은 5월 통방 때 조사국에서 한번 설명을 드릴 것 같고요.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보관 - 네.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말씀해 주신 것처럼 2분기 전망에 대해서 아직 좀 불투명하다고 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2분기 수출이 호조를 이어갈 거라는 전망은 여전히 좀 많은 것 같아요. 그 와중에 내수 위축 우려가 좀 상당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가 궁금하고요. 또 1분기 깜짝 성장으로 기존 한국은행의 올해 전망치가 5월에 나온다고 아까도 말씀해 주셨는데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일단 전망 관련해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과 플러스 요인 둘 중에 어느 것이 클 것이냐에 결정된다, 그 외에는 제가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고요. 내수에 대한 얘기를 해 주셨는데 분명히 유가가 오르면 국내 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런 부정적 요인이 나타날 수는 있고요. 근데 또 다른 측면에 뭐가 있냐면 이번에 실질 GDI 증가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지 않습니까? 그게 의미하는 바는 기업들의 수출 가격이 상당폭 오른 데 기인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기업의 영업 이익이 되게 커질 거고, 예상보다 상당히 크게 나타날 수 있고 두 번째는 그것에 따라서 설비 투자를 자극할 수 있는, 그러니까 업(Up)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기업의 실적이 상당히 크게 확대되면 그에 따른 임금도 상당히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 영업 실적이 크게 좋아지면 올해, 내년 법인세도 상당히 크게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도 결국 유가가 오르는 부정적 영향과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면서 발생하는 플러스 요인이 결국 어느 것이 클 것인가, 그게 결정합니다. 그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보관 - 추가 질문 있으십니까? 네, 기자님.

질문 - 첫 번째로는 우선 반도체의 기여도가 크다고 하는데, 반도체 기여도를 걷어내고 나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지난해 성장률 때도 많이 비교가 됐지만 대만이 또 반도체 때문에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 양상인데, 그쪽에서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에 힘입어 7.3% 이상 성장할 거라고 민간 쪽에서는 보는 것 같더라고요. 공식적인 것은 30일에 나오지만, 우리도 1분기 성장률이 좋다고 했지만 상당 부분 좀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지금 반도체 제외 성장 기여도를 질문해 주셨는데, 정확한 수치는 저희가 잠정치 발표 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반도체 제조업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지금 말씀드릴 수 있고, 정확한 수치는 6월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절반, 55% 정도 됩니다. 그다음 대만과 비교를 해 주셨는데 일단 대만은 IT 수출 비중이 우리나라보다 세 배 높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7.3%와 3.6%를 단순 비교해 보셨을 때, 1분기 우리나라의 퍼포먼스가 되게 좋았다, 생각보다 그 관점에서 보면 좋았다고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보관 - 네. 이어서 질문해 주십시오.

질문 - 전망은 좀 어렵다고 하셨지만 사실 성장률이라는 게 각 분기의 평균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 같은데, 사실 2분기부터 4분기까지 0%대 성장만 해도 전체 연간 성장률 2% 달성에 무리가 없는 수준인 건지, 1분기에 워낙 고성장을 했기 때문에 산술적인 측면에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1분기에 고성장을 했을 때 사실 전체 연간 성장률의 높은 레벨을 유지하기에 좀 유리한 조건인 것 같아서, 전망 차원에서가 아니라 산술적으로 연 2% 내지는 그에 준하는 성장률을 달성하기에 유리한 조건이 아닌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말씀하신 대로 연간 성장률을 계산할 때 1분기 전기 성장률의 가중치가 제일 높은 건 맞습니다. 근데 지금 산술적 계산은 사실 현재로서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게, 첫 번째로 지금 네 개 분기 중에 처음 1분기가 지난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중동 전쟁이라는 불확실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런 산술 계산보다는, 저희가 7월에 2분기 속보를 설명드릴 때 정도 되면 어떤 산술 계산 시나리오라든지, 그때 되면 정확하게 연간 성장률의 어떤 전망치가 새로 나올 테니까 거기에 맞춰서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 네.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예. 기자님.

질문 - 1분기 중동 전쟁으로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로 최고치로 올랐는데, 이 환율 상승에 따라서 수출할 때 단가 상승이나 수입 물가에 대한 혜택이나 어떤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은 얼마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솔직히 그 크기는 제가 아직 확인을 해 보지는 못했고요. 근데 환율은 일단 전년 같은 수준이나 작년 4분기와 비교해서 크게 변동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분기 평균을 봤을 때는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를 올리는 요인이 되고 수출할 때도 저희한테 유리한, 그러니까 수입은 좀 부정적 영향이 있고 수출은 플러스 영향이 있는데 그 정확한 크기는 제가 아직 확인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공보관 -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질문 - 처음에 좀 설명을 해 주시기는 했는데 실질 국내총생산보다 GDI가 훨씬 더 큰 폭으로 오르긴 했는데요. 교역 조건 개선에 따른 것으로 보면 되는 건지,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하나 더는 건설 투자가 그동안 성장의 발목을 잡다가 이번에 플러스로 전환을 했는데요. 이 역시 반도체 설비 투자 위주인 것 같기는 한데 이 부분도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 실질 GDI 증가율이 GDP 성장률을 상회한 것은 주로 1분기에는 수출품 가격 상승, 주로 반도체였습니다만 그게 작용해서 교역 조건 개선 영향이 큽니다. 그럼 질문하신 대로 맞고요. 그다음에 설비 투자 같은 경우도 반도체 제조용 기계 투자가 제일 컸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투자도 좋았고요. 그다음에 법인들의 전기차 구매 부분도 설비 투자 플러스 전환에 영향을 줬고요. 건설 투자 같은 경우는 작년 9월부터 정부에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했었고 그에 따라 공공주택 착공이 늘어난 결과가 있고요. 두 번째는 그동안 공사비 문제로 재개발 사업장의 사업 진척이 늦어졌었는데, 일부 지역에서 공사비가 타결된 부분도 있습니다. 근데 건설 투자는 보시면 전년 동기 대비로 여전히 작년 1분기 수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어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 공사비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보관 -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십니다. 그럼 이상으로 기자 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개최일시 : 2026.4.23

개최장소 : 별관 1층 기자실

제작년도 : 2026

발 표 자 : 이동원 경제통계2국장

재생시간 : 0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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