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폐기대상 주화*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굴곡압착방식의 주화 자체 소각(폐기)을 지난 5월부터 본격 개시하였음
* 오염, 훼손 등으로 재발행이 적합하지 않은 주화
o 굴곡압착 소각(銷却)은 주화를 특수설비를 이용하여 압착, 굴곡을 만듦으로써 주화의 외형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동 방식으로 처리된 주화는 더 이상 화폐로 인정되지 않음
o 시중에서의 사용 감소 등으로 주화의 환수가 늘어나면서 폐기대상 주화의 보유량이 증가하는 데 대응하여 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의 외부 용해소각 방식과 병행하여 활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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