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해외경제정보 2005-76호)
테러는 인명 및 재산 손실 등 직접적 피해 뿐만 아니라 경제 각 부문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데 우선 금융시장의 경우 테러사태 직후 주가가 급락하고 채권수익률은 하락하는 한편 당사국 통화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또한 실물경제에 있어서도 국제유가의 불안정, 관광객 및 항공수입 감소, 보험료 인상 및 보상범위 축소 등이 나타나고 국제무역, 외국인 직접투자 및 기업투자도 위축됨으로써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테러의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조치가 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