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2026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기자설명회
(2026.09.08,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공보관 - 네,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대한 기자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설명은 김화용 국민소득 부장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네. 지금부터 2026년 2/4 분기 국민소득(잠정) 추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2/4 분기 국민소득(잠정) 보도자료 요약 첫 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2/4 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은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속보치 발표 이후 추가로 입수한 자료를 반영한 결과 민간소비가 속보치와 동일한 가운데 정부소비가 하향 수정되었으나 건설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 등은 상향 수정되면서 잠정치가 속보치와 동일하였습니다. 참고로 실질 GDI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5.7%로 속보 당시보다 0.1%p 상향 수정되었습니다. 먼저 경제 활동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건설업은 토목건설이 줄어 전기 대비 1.9%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정보통신업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0% 증가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입니다. 이어서 지출 항목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모두 늘어 전기 대비 0.4% 증가하였고 정부소비는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하였습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며 0.1% 감소하였고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늘어 0.2%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을 중심으로 3.4%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3% 증가하였고, 수입은 자동차, 기계 및 장비 등이 늘어 전기 대비 0.7% 증가하였습니다. 부문별 전년 동기비 성장률은 보도자료 나레이션과 통계표 중 괄호 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으로 명목 국내총생산 및 디플레이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명목 국내총생산은 총 영업잉여가 제조업과 금융 및 보험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8.5% 큰 폭 상승하고 피용자 보수가 1.9% 증가함에 따라 전기 대비 9.2% 성장하며 실질 GDP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로만 작성되는데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9%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1980년 4분기 26.6% 이후 최고치입니다. 명목 국민총소득은 전기 대비 8.8% 증가했으며 실질 국민총소득은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상회한 전기 대비 3.1% 증가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입니다. 총저축률은 45.6%, 가계 순저축률은 9.7%로 각각 전기 대비 3.9%p, 0.9%p 상승하였습니다. 국내 총투자율은 24.2%로 전기 대비 1.1%p 하락하였습니다. 질문을 받기 전에 이번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의 주요 특징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강한 성장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전 분기 GDP 성장기여도로 보면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투자 확대로 반도체와 관련 기계장비 수출이 늘어나면서 순 수출이 전 분기 높은 수준에도 플러스 기여를 지속하였습니다. 내수도 민간소비가 계속 플러스 기여를 보여 준 데다가 반도체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 지식재산생산물투자를 중심으로 투자 기여도가 플러스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으로 2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24.4%로 1분기 17.1%에 비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전년 동기비 26.4%라는 수치는 1979년 3분기의 27.7% 이후 4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렇게 2분기의 명목 GDP 성장세가 확대된 것은 실질 GDP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한 가운데 GDP 디플레이터가 1분기 12.9%에서 2분기 21.9%로 큰 폭 상승한 결과입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디플레이터가 56.6%로 큰 폭 상승한 가운데 내수 디플레이터도 3.6%로 중동 전쟁의 영향이 반영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내수 디플레이터 3.6%는 2023년 1분기 4%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러한 명목 GDP 성장세 확대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의 수익성 개선을 의미하며 이는 먼저 총영업잉여 증가로 나타나고 정부소득, 가계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실적을 반영하는 2분기 총영업잉여 증가 폭이 전기 대비 18.5% 전년 동기 대비 48.2%로 전 분기의 대비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금년 1분기에 이어 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모두 분기, 분배 GDP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반도체 제조업의 영업 이익이 큰 폭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화학제품, 운송장비제조업, 서비스업, 도소매 등 반도체 업종 이외의 여타 업종으로의 실적 개선 흐름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에 대해서도 좀 더 말씀드리자면 석유 정제업이 정제 마진 개선으로 화학제품제조업이 의약품, 화장품 수출 증가로,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반도체설비투자 확대로 선박제조업이 고부가 선박 수출 증가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총영업잉여 증가는 성과급, 배당금 등 가계소득 증가로 나타나고 법인세, 근로소득세, 배당소득세 등 정부 소득도 증가하며 시차를 두고 내수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계소득은 민간소비, 정부소득은 정부소비 및 투자와 민간이전지출을 통한 민간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인세 중간 연합, 삼성전자 현금배당에 따른 배당금 및 배당소득세 등 금년 하반기부터 기업소득의 정부, 가계로의 분배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계소득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시차를 두고 민간소비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 네,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문하실 때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 총저축률이 197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높아진 저축률도 추후 민간소비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하는지 궁금하고요. 또 국내 총투자율이 51년 만에 최저였고 국외 투자율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는데 이 배경이 무엇인지도 여쭙습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네. 먼저 총저축률이 높아진 것이 민간소비 확대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총저축률은 소득 중에 소비하고 남은 분이 저축이기 때문에 그 저축의 비율이 높아진 거거든요. 즉, 소득은 늘었지만, 소비는 그만큼 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미래에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 총저축률의 증가는 미래소비, 민간소비나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총투자율 중에 국내 투자율은 낮아지고 국외 투자율은 높아진 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총투자율은 그 소득분의 투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국내 투자는 국내의 총 고정자본 투자를 얘기하는데요. 그게 국내 투자를 얘기하는데, 국내 투자도 1분기, 2분기 설비 투자를 중심으로 늘어났지만, 그거에 비해서 총 처분가능소득, 전체소득이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국내 투자율은 낮아졌습니다. 대신 기업이 소득이 늘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제 국외 투자율로 남아 있는 겁니다.
공보관 - 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저축률이 사상 최고로 높아진 거와 관련해서 일부에서는 지금 반도체 경기가 좋은 게 일시적인 현상이고 그렇다면 가계 입장에서는 이거를 다 소비로 쓰기보다는 그럼 저축을 해 놓고 예비로 이제 반도체 경기가 꺾이거나 이랬을 때 그때 쓰기 위해서 이거 저축을 늘렸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수요측 물가압력과 관련해서 이게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이제 저축률이 높아진 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비가 소득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향후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는 거고,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 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것이 소비의 여력으로 사용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향후에도 뭐 지속적으로 기업 소득이 증가를 할 것이지만 증가함에 따라서 가계소득도 높아지고 가계소득도 높아진 데다가 지금 남아 있는 저축을 통해서 또 소비가 훨씬 더 증대되면서 수요측 요인의 증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보관 - 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계속 같은 질문 좀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가계저축률은 오히려 늘고, 국내투자는 2분기엔 줄었잖아요. 근데 아까 설명해 주실 때 시차를 두고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퍼질 수 있을 걸로 본다는 의미로 읽혔는데 국내 투자 감소의 경우 그러면 3분기에는 조금 전환이 될 것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이게 기업과 가계, 그다음에 부분 업종별로 약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먼저 가계저축률에 대해서 질문이 정확히 뭐였죠?
공보관 - 장 기자님 혹시 괜찮으시면 질문 한 번만 더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질문 - 국내투자 감소했는데 이게 3분기에는 국내로 투자가 들어오면서 전환될 걸로 보시는지랑 그다음에 저축률과 기업과 가계 간에도 그렇고 기업 안에서도 아까 제조업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는 하셨지만, 온도차가 좀 심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약간 양극화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먼저 국내 투자율이 향후 높아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셨는데요. 지금 현재 보게 되면 기업의 영업 이익, 즉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기업들이 이제 설비투자를 계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지금 건설투자 같은 경우도 비주거형 건물, 즉 반도체 건설 등을 중심으로 비주거형 건물이 좀 늘고 있고 또 주거형 건물들도 마이너스 폭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국내 투자율은 소폭 지금보다는 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극화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뭐 특징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순히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여타 제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고 그렇게 확산된 기업의 영업 이익이 정부나 가계로 이전되고 그러면 그것이 이제 소비를 늘리면 그 위에 지금 말씀드렸던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이외의 부문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여타 부분으로 파급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차가 있을 거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보관 - 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저 순생산 및 수입세에서 정부 보조금 지급을 제외하면은 성장률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있을까요?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플러스긴 한데요. 우리 분배팀장님께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박진호 분배국민소득팀장 - 일단 이제 순생산 및 수입세는 보조금,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제 석유최고가격제라든가 나프타 수입 보조금 때문에 지금 전기 대비로 마이너스인 상황이고요. 보조금을 제외하면 플러스인 상황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인해서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 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건설투자가 1분기에 비해서 어쨌거나 좀 역성장이 둔화된 모습인데 이 부분에 대한 평가 그리고 앞으로 건설투자가 더 완만하게 우상향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난달 한국은행 8월 수정 경제 전망에서 3.3%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가 나왔는데 이 부분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남은 분기별 GDP 어떻게 돼야 달성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네, 먼저 건설투자의 판단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요. 일단 지금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흐름상으로는 이제 마이너스 폭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나 그 반도체 공장 건설도 비주거형 건물이 일단 굉장히 좋아지고 있고 그리고 상반기에 정부가 이제 중동 전쟁의 장기화를 대비해서 토목건설을 하반기로 이연시킨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하반기는 아마 상반기보다는 조금 더 개선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 3.8%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는데요.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 보게 되면 하반기에 전기 비 성장률이 평균적으로 0.2에서 0.3%면 연간 3.3% 성장이 가능합니다.
공보관 - 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보니까 GDP는 3.6%인데 GDI는 3.7% 증가하면서 이런 괴리가 좀 있는데 체감 경기나 국내 구매력 개선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교역조건 개선효과 얼마나 있었는지 그리고 2분기에는 6월까지 달러원 연 고점 기록하면서, 많이 오르면서 수출 가격 상승이 이제 명목 GDP하고 디플레이트 크게 끌어올렸는데 3분기 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빠르게 하락을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환율 수준이 유지될 경우에는 3분기 명목 GDP나 GDP 디플레이터에는 어떤 영향을, 좀 상당폭 낮아지는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먼저 GDP랑 GDI 성장률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GDI는 교역조건 개선에 따른 실질구매력이 반영됐기 때문에 GDP 성장률보다 높았습니다. 즉 실질 구매력 개선은 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 수출 가격 증가율이 수입 가격 증가율보다 높았기 때문인데요. 그런 교역조건의 개선 폭이 1분기보다 2분기 더 커졌고 그런 교역조건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 영향을 질문하셨는데요. 1분기 2분기 고환율의 영향을 어느 정도 수출해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환율은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출과 수입 모두 영향을 줘서 어느 정도 상쇄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도 저희가 수출이 반도체 위주이긴 하지만 반도체 가격도 3분기 4분기에 좀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수요보다 공급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서 3분기에도 그런 환율 수준이 1, 2분기 비해서 낮아졌지만 GDP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보관 - 네. 추가 질문 있으실지요?
질문 - 국민총소득 계속해서 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게 물론 연간 자료에서 나오겠지만 국민총소득이 4만 불이 가시화됐다. 정부도 목표치로 제시하기도 했고요. 물론 지금 반기, 그니까 2분기 자료가 나왔지만 현재 3분기도 상당 기간 지나갔고 지난해 기준으로 봐도 지금 환율 수준으로 계산하면 거의 4만 달러에 인접해 있잖아요. 그래서 4만 달러 가시화 혹은 뭐 달성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아 네. 그 올해 1인당 GNI, 즉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상반기에 명목 GNI 증가 성장률이, 증가율이 21.8%였습니다. 이렇게 명목 GN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남은 기간 즉 하반기에 예상치 못한 충격이 없다면 그리고 연관으로 명목 GNI 증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환율 안정세가 유지된다면 금년 미달러화 기준 1인당 GNI는 4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내년 3월 4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시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 네. 추가 질문 있으실지요? 예. 시간이 좀 많이 지난 거 같습니다. 1분 정도 추가 질문 기다려 보고 기자 설명회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그 다름 아니라 지표상으로는 사실 그 민간소비가 개선되고 있다라고 계속 얘기가 나오는데 반대로 이제 민간의 실질적인 그 체감 소비에 관련한 지표들은 물가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좀 안 좋게 작용해서 이게 지표상 착시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여기 관련해 가지고 좀 아까 얘기하신 대로 수급적으로 소비가 좀 더 늘어나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체감적인 소비라든가 이런 것들로 연결되는지 여쭙고 싶고요. 아까 얘기하신 대로 이번에 그 GDP 호조라든가 이런 것들이 수출 물량보다는 가격에 의한 부분이 크다라고 지금 설명을 해 주셨는데 지금 이제 어쨌든 반도체 주 출처인 미국이라든가 이런 데서 금리 상승이라든가 그다음에 반도체 관련해 가지고 고점 논란 때문에 추후에 수요가 축소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가격도 줄어들 건데 이 경우 국내에 미칠 영향이라든가 이런 전망들을 좀 여쭐 수 있을까 해서요.
김화용 국민소득부장 - 아, 예. 먼저 이제 민간소비가 늘었지만 체감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단 GDP 통계 같은 경우에는 경제 전체 전반에 대한 평균적인 변화를 측정하는 거로서 이제 개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아마 느끼는 거는 조금씩은 다를 수 있을 거라고 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업의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한 게 작년 4/4 분기, 올해 1분기부터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개인이나 가계소득 또 그게 이제 소비로 연결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것을 감안해 주셔야 될 거 같고요.
그래서 뭐 이게 뭐 착시라기보다는 그건 다른 얘긴 거 같고요. 이제 다음 말씀하셨던 게 반도체 물량보다 가격이 크다고 했는데 지금 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지금 보시면 컴퓨터전자광학기기 제조업에 부가가치 증가율이 20% 초반으로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물량 증가율도 반도체의 경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거고 다만 물량보다 가격이 훨씬 더 많이 늘었기 때문에 그것이 이제 명목 GDP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거고요. 그리고 최근에 기사들도 보게 되면 기자님들도 아시겠지만 미국이 AI 관련 투자를 좀 더 확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당분간은 그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은 좀 더 지속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금리가 상승한다 하더라도 만약에 미국의 금리가 상승해서 수요가 줄어들면 모르겠으나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어느 정도의 수요가 유지하면서 가격은 이제 떨어질 수는 있겠죠. 이제 가격 떨어질 수 있겠지만 사실 물량 자체는 지속적으로 지금 더 많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가격 상 하락분보다는 이제 물량은 어느 정도 증가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좋은 실적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네.
공보관 - 네. 추가 질문 없으실지요? 네.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로써 기사 설명회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