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대전·충남지역 수출입구조 변화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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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0.04.20
조회수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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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대전충남본부(기획조사과(042-60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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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槪 況 > (수출입 동향) ― 1990년대 대전·충남지역 수출은 연평균 31.9%(전국은 9.0%)의 높 은 성장세를 보여 전국대비 수출비중이 1989년중 1.8%에서 1999년 중 8.7%로 크게 상승 o 특히 충남지역 수출증가율은 연평균 36.9%나 상승 o 1999년중 지역내 수출액은 125.4억달러(대전 8.6억달러, 충남 116.8억달러)로 1989년(11.4억달러)이후 10년동안 11.0배 증가 ― 수입도 연평균 19.6%(전국은 8.8%) 증가하였으나 수출증가율 보다 는 낮은 수준을 기록 o 1999년중 지역내 수입액은 80.1억달러로 1989년(17.2억달러)이후 10년동안 4.7배 증가 ― 무역수지는 1992년까지는 만성적인 적자를 보이다가 1993년부터 흑 자기조로 반전 o 1989년중 5.8억달러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1999년중에는 45.3억달 러 흑자를 시현 (수출입 구조) ― 1990년대 대전·충남지역 수출은 반도체 등 전자·전기제품이 총수 출액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주력품목으로 정착한 가운데 석유화학, 자동차 등 대기업중심의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이 활발 o 1980년대말에는 섬유류가 최대 수출품목이었으나 섬유산업의 쇠 퇴로 수출비중이 크게 하락 (1989년중 28.1%→1999년중 1.1%) ― 최근 대전·충남지역의 수입은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력 수출품의 원자재인 광산물(원유), 화학제품(납사) 및 전자·전기제품(전자부 품)이 총 수입액의 70%이상을 차지 o 1980년대말에는 농림수산품이 최대 수입품목이었으나 1990년대 들어 수입비중이 계속 하락 (1989년중 28.0%→1999년중 6.5%) o 한편 1999년중 용도별 수입구조를 보면 원자재 비중이 전국 (50.8%)보다 높은 69.9%를 차지하고 자본재와 소비재는 상대적으 로 낮은 25.5%와 4.6%를 차지 (수출입 시장) ― 1990년대 대전·충남지역의 수출시장은 아시아지역이 50%내외를 차지하는 가운데 북미(30% 내외)와 유럽지역(15% 내외)도 상당부 분을 차지 o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1999년중 지역내 수출의 28.9%를 차지하는 등 1992년이후 일본을 제치고 최대 수출대상국으로 부상하였으 며, 중국은 1992년 국교수립을 계기로 수출비중이 꾸준히 증가 ― 한편 수입시장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과 원유를 수입하는 중동 지역이 각각 30% 내외를 차지 o 일본은 1995년이후 미국을 제치고 최대 수입대상국이 되었으며 지난해 7월 수입선다변화제도 폐지 등으로 수입규모가 더욱 증가 할 전망 (종합 및 시사점) ― 충남지역은 1990년대에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1990년대 중반부터 수출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역내총생산(GRDP) 비중을 상 회하는 등 수출지향적인 산업구조를 갖고 있으며, 대전·충남지역 수입품의 대부분은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력 수출품목의 원자재인 원유, 납사, 전자부품 등이 대부분을 차지 ― 1999년중 주요 수출품목을 보면 상위 2개품목(반도체, 석유화학제 품)이 전체 수출의 절반이상(53.5%)를 차지하고 상위 5개 품목이 71.6%를 차지하는 등 수출이 성장성 있는 일부 품목에 집중되어 있음 ― 대전·충남지역이 견실한 수출증가세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 품의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수출전략품목을 개발할 필 요성이 있음. 아울러 기업의 물류비부담 완화 등을 위하여 사회간 접자본을 확충하고,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벤처기업 등 중소제조기 업, 정보통신산업 등 서비스업종도 수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내 실있는 수출지원대책을 강구하여야 하겠음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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