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경제용어(소비자심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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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09
조회수
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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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인천본부(기획조사팀)

소비자심리지수
2014년 06월 09일 (월)  지면보기   |   7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소비자심리지수(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 개별지수(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가계의 종합심리지표를 말한다.

 개별 소비자동향지수로는 소비 상황, 경기 인식 등과 관련된 소비자 태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개발된 합성지수로서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대표 지수다.

현재 한국은행이 발표하고 있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개별지수를 표준화 구간(2003~2013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해 표준화한 후 이를 합성해 작성하는데,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2013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민간소비 및 경기동행지수 등과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현재와 미래의 소비 및 경기 등에 대한 진단에 유용하게 쓰인다.

동 지수는 한국은행에서 매월 발표하고 있는데 2014년 5월 중 인천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의 사회분위기가 반영돼 전월(110) 대비 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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