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경제용어(코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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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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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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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2014년 10월 06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코픽스(COFIX, Cost of Funds Index)는 국내 9개 주요 시중은행들이 제공한 자금 조달 관련 정보를 기초로 해 산출되는 평균 자금조달비용지수로 ‘잔액기준’, ‘신규취급액기준’ 및 ‘단기’(계약만기 3개월물)로 구분 공시된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주로 활용되며, 과거 CD금리가 시장금리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등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2010년 2월 도입됐다.

코픽스 산출 시 반영되는 금융상품은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CD, RP,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등이며, 각 정보제공은행부터 자금 조달 총액 및 가중평균 금리를 제공받아 은행연합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잔액 기준 및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매월 15일(공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신규 코픽스는 매주 수요일 공시한다. 코픽스 연동 대출상품의 실제 대출금리는 ‘코픽스’의 대출자 신용도에 따라 일정률의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된다.

올 9월 15일 공시자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34%, 잔액 기준 코픽스는 2.72%이며 9월 17일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2.24%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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