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9월 지역경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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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등록일
- 2000.11.06
- 조회수
- 1984
- 키워드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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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인천지점 기획조사과 (032-880-0047))
Ⅲ. 지역경제일지 (9.1∼9.30)
▶ 9. 2, 경인운하사업관련 이탈지분 보전
― 건설교통부는 최근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의 잇단 불참 및 이탈
로 난항을 겪고 있던 경인운하사업이 현대건설 등 현대 8개
계열사등의 증자를 통한 지분공백(48.5%) 보전으로 본격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발표
ㅇ 동 사업은 당초 현대건설을 간사로 한 12개업체 컨소시엄
참여업체중 4개 대형건설업체가 불참한 데 이어 최근 (주)대우
와 현대산업개발이 또 다시 이탈하여 48.5%의 지분공백이 발
생한 바 있음
▶ 9. 9, 제2연륙교 건설에 캐나다자본 참여
―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제2연륙
교(6차선 14.6㎞) 건설을 위해 캐나다 건설회사인 AGRA사와 합
작법인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Momerandom Of
Understanding)를 체결
ㅇ 제2연륙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금문교와 같이 현수
교 방식으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조 5천 2백억원중 70%
∼90%를캐나다회사가 부담하여 2001년 6월부터 착공, 2007년
까지 완공될 예정
▶ 9.11, 세계물산, 최종부도
― 의류전문생산업체인 세계물산(구.대우어패럴)이 대우그룹 구조
조정 발표이후 인천지역소재 대우그룹 관계사로서는 처음으로
최종부도 처리
ㅇ 동사는 인천을 비롯, 수원, 안성에 3개 계열사를 두고 있는데
올해들어 부실계열사에 대한 과다 지급보증과 대우사태이후
자금난을 겪다가 9.3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짐
▶ 9.12,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 개선
―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를 개선, 내년부터
적용키로 결정하였는 바, 융자신청전 대출가능 여부 및 융자한도
를 금융기관 또는 신용보증기관의 사전 예비심사를 거쳐 업체별
실제 대출가능 한도내에서 신청토록 하고 지원시기도 현재의 연
2회에서 분기별로 확대
ㅇ 이밖에 대출취급은행을 기존 한미은행에서 2∼3개 추가 선정
하여 은행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 금리인하를 유도하고 업체
별 융자한도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조정
▶ 9.16, 인천엔젤클럽, 정식 발족 예정
― 인천광역시와 (재)인천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인천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엔젤클럽"을 오
는 11.11일 정식 출범키로 결정하고 10월말경 창립위원회를
개최하는 한편 투자관리기관을 구성키로 결정
ㅇ 동 엔젤클럽의 투자형태는 투자조합이지만 벤처펀드나 개별
참여 등도 가능하며, 투자방식은 주식 또는 전환사채, 신
주인수권부사채 등이 될 예정
▶ 9.19, 인천광역시, 중소기업클리닉센터 운영
―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0.6일부터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당분야 전문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 처방책을 제시해주는 「중소기업클리닉센터」를
운영키로 결정
ㅇ 동 센터는 매주 각 분야별로 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인데,
매달 첫주는 회계와 세무, 법무, 노무 관련, 둘째주는
산업디자인과 홍보, 셋째주는 기술개발 및 특허, 넷째주는
금융과 경영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
▶ 9.28, 인천지하철 1호선, 내달 6일 개통 발표
― 인천광역시는 93.7월 착공된 계양권∼부평권∼남동권을 잇는
인천지하철 1호선 24.6㎞를 오는 10.6일에 개통하기로 확정
발표
ㅇ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4번째로
지하철이 운행되는 도시가 되었으며, 종착구간인 박촌∼
동막간을 38분만에 주행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