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이주의 경제용어(생산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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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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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

생산자물가지수(PPI : Producer Price Index)
2012년 03월 19일 (월)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생산자물가지수(PPI:Producer Price Index)는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과 기업서비스가 국내 시장에 출하돼 기업 상호 간에 이뤄진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물가지수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다른 물가지수보다 그 대상 품목의 포괄범위가 넓어 전반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수급 동향이 반영된 일반적인 물가수준의 변동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목적지수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생산자물가지수는 1910년부터 편제하기 시작했으며 1991년까지는 ‘도매물가지수’라는 이름으로 공표됐으나 1992년부터 현재까지 ‘생산자물가지수’라는 이름으로 발표되고 있다.
1995년 기준지수부터는 운수·통신·금융·부동산 등 기업용 서비스품목도 조사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조사 대상 품목은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하는데, 현행 2005년 기준지수에서는 거래액이 국내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거래 총액의 10만분의 1 이상이 되는 품목(서비스의 경우 전체 거래액의 2천분의 1 이상인 품목)으로서 소속 상품군의 가격 변동을 대표할 수 있고 가격시계열의 유지가 가능한 884개(상품 801개, 서비스 83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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